동부화재,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의료비 3천만원 전달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6-03-30 09:47:38

▲ 29일 서울 연희동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에서 열린 의료비 전달식에서 신현민(왼쪽)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회장과 이환준 동부화재 고객상품전략실 부사장, 김주성(오른쪽) 동부프로미농구단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부화재>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동부화재는 지난 29일 서울 연희동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에서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의료비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의료비는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동부화재 고객들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보험계약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100원씩 적립해 총 3000만원이 적립됐다.


동부화재는 “고객들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 자동으로 기부금 행사에 참여하게 됨으로써 고객과 동부화재가 조성한 기부금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늗다”고 밝혔다.


이날 의료비 전달식에 참여한 김주성 동부프로미농구단 선수는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친구들이지만 밝은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이 친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서라도 다음 시즌에도 코트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동부화재는 올해로 6년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인연을 맺고 있다. 지금까지 총 80여명의 어린이환자들에게 총 2억여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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