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新' 재능기부 봉사단 창단
7개 분야 재능 보유한 임직원 150여명 참여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5-16 21:59:44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BNK금융그룹 자회사 부산은행이 ‘재능기부 봉사단’을 새롭게 창단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은행에 따르면 재능기부 봉사단은 금융교육, 어학, 등산, 미술, 구연동화, IT, 음악 등 7개 팀으로 꾸려진다.
관련 분야 재능을 보유한 150여명의 부산은행 임직원들이 봉사를 즐기는 마음으로 참여해 자신의 특기를 활용해 봉사자와 수혜자 모두에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전망이다.
앞으로 ‘부산은행 재능기부 봉사단’은 월1회 이상 해당 분야의 봉사를 필요로 하는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시설 및 다문화 가정, 각 초·중·고를 대상으로 재능기부 신청을 받아 맞춤형 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재능기부 봉사단은 16일 창단식 직후 부산 범일동 소재 선임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을 부산은행 본점으로 초청 금융교육을 실시했고, 등산, 미술, 구연동화와 IT 봉사대도 각각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보육시설 등을 방문했다.
성세환 BNK 금융그룹 회장은 “이번에 창단된 부산은행 재능기부 봉사단은 자원 봉사자와 봉사 수혜자들이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개념의 봉사단으로, 직원들의 참여 의지가 높은 만큼 앞으로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