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銀,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

광주은행 봉사단·적십자사 봉사자 함께 100여개 행복꾸러미 만들어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5-15 16:12:14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광주은행이 가정의달을 맞아 15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인 고려인 마을 주민들을 위한 ‘행복꾸러미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에 고려인 마을 신조야 대표를 비롯한 광주은행 지역사랑봉사단,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가 함께하여 100여개의 행복꾸러미 만들기에 참여했다.

정성을 담아 준비한 행복꾸러미에는 김, 참치, 라면, 샴푸, 린스, 세제, 칫솔, 치약, 비누 등 생활 필수품들로 가득 채워졌다. 광주은행은 이렇게 포장한 행복꾸러미를 고려인 마을의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서재수 광주은행 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행복꾸러미를 나누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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