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아동센터 지원 ‘JB희망의 공부방 제46호’ 오픈

조은지

cho.eunji@daum.net | 2016-08-31 11:36:40

▲ <사진=JB전북은행>
[토요경제신문=조은지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지난달 26일 군산시 조촌동에 ‘JB희망의 공부방 제45호’를 오픈한데 이어 지난 30일 전주시 금암동에 위치한 아이들천국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 46호’ 오픈식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은행 이정영 부행장, 임재호 금암지점장, 노시형 사회공헌부장 등의 인사가 참석했다.
아이들천국지역아동센터는 2005년 8월 개소해 금암동 이래 저소득 및 다문화가정 초등학생들에게 방과 후 학습 및 다양한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시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동들이 한데모여 공부할 수 있는 공간마련에 어려움이 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활용도가 떨어졌던 공간들을 정리하고 책상과 의자 등을 새롭게 지원하여 40명의 아동들이 동시에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부방을 조성했다.
아이들천국지역아동센터 대표는 “전북은행의 도움으로 센터환경이 밝개 개선되어 감사하고, 아이들이 새 책상과 의자에서 행복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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