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키자니아 서울과 함께하는 즐거운 직업체험
소망의 집 지역아동센터의 한 부모 및 조손 가정, 다문화 가정 어린이 대상
전성오
pens1@korea.com | 2014-03-24 14:33:15
[토요경제=전성오 기자] ㈜오뚜기가 지난 22일, 키자니아 서울과 함께 공동CSR 행사로 오뚜기 봉사단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은평구 소망의 집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초청해 즐거운 직접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나눔 행사는 소망의 집 지역아동센터의 한 부모 및 조손 가정,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키자니아內 ‘오뚜기 쿠킹스쿨’, ‘오뚜기 라면연구센터’를 비롯한 90여가지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방문 어린이들이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은 요리사, 승무원,소방관, 경찰, 의사 등 어린이들이 평소 꿈꾸어 오던 직업들을 실제와 같은 환경안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오뚜기 쿠킹스쿨’, ‘오뚜기 라면연구센터’ 를 비롯한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직업관과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진행하였다.”며, “㈜오뚜기와 키자니아 서울은 소외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CSR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3년 11월에 오픈한 ‘오뚜기 쿠킹스쿨’은 어린이들이 아기자기한 오뚜기 앞치마를 입고 직접 오뚜기 제품과 다양한 식재료를 접할 수 있는 흥미롭고 유익한 유리수업 형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체험 후에는 자신이 직접 만든 요리와 함께, 레시피 카드, 쿠킹 마스터 인증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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