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일본 신탁그룹과 업무협력 확대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6-03-22 09:34:08

▲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지주본사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히토시 츠네카게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 회장이 업무협력 확대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금융지주 본사에서 미쓰이스미토모신탁그룹과 한·일 금융산업 발전과 글로벌 사업기회 창출을 위한 업무협력 확대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양 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협력 분야에 더해 ▲프로젝트금융과 부동산금융부문 ▲투자자문 등 금융상품부문 ▲핀테크 등 기술금융부문 등을 확대·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14년 12월 글로벌 금융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기회 공유와 비즈니스모델·플랫폼 구축 협력, 양국의 경제상황·법령 등 정보교류, 우수인력 교류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제휴는 한·일 양국의 금융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이뤄진 것”이라며 “민간금융 차원에서 서로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성공적인 협력모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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