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2015년 1분기 실적발표
연결 매출 2344억 원, 모바일 매출 비중 55% 달성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5-14 10:50:07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다음카카오(최세훈, 이석우 공동대표)는 14일,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15년 1분기 연결 매출 2344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매출 비중이 전체의 55%에 달해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재확인 했다.
광고, 게임, 커머스 등 전 분야에서 성과를 낸 다음카카오의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9% 증가한 2344억 원을 기록했다.
플랫폼별로 구분하면 일단 광고 플랫폼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1418억 원을 기록했다. 이어 게임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8% 증가한 700억 원을 달성했고, 특히 전년 동기대비 167%의 매출 증가율을 보인 커머스 플랫폼 매출액은 155억 원이다. 또한 기타 매출은 71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9% 성장했다.
1418억 원의 광고 플랫폼 매출 중 34%가 카카오 플랫폼을 통한 광고와 모바일 검색 광고, 아담(Ad@m), 쇼핑하우 모바일 등 모바일 광고 영역에서 발생했다.
커머스 플랫폼 매출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지속적인 상품 라인업 확대와 설날, 발렌타인데이 등 특수에 따른 매출 증가로 성장했으며,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브랜드 스토어 매출 역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모바일 액션 및 RPG 게임 장르의 비중을 늘린 카카오게임하기에서의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증가·카카오톡 이모티콘·카카오뮤직·카카오페이지 등 모바일 콘텐츠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이 게임 플랫폼 매출과 기타 매출 증대를 이끌었다.
2015년 1분기 다음카카오 실적(단위:백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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