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찬 신임 신한생명 사장 “고객 소통 활성화하겠다”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6-03-18 16:16:18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이병찬 신임 신한생명 사장은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활성화 하겠다”고 했다.
이날 이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선임됐다.
신한생명은 이 사장이 부사장으로 재직했던 기간에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한 부문 등을 인정해 지난 14일 신한금융지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통해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존의 질서를 뛰어넘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돌파하기 위해 ‘고객’을 중심으로 회사의 방향을 정렬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열정과 꿈이 살아 숨쉬는 최고의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며 “수많은 위기를 모두가 힘을 합쳐 이겨내 온 것처럼 신한생명의 새로운 성공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이 사장은 설계사와 대리점(GA), 제휴사와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동반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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