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장위1' 26일 분양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8-25 13:19:20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서울 강북권 최대 규모 뉴타운인 ‘장위뉴타운’에 래미안 아파트가 첫 선을 보인다.
삼성물산은 오는 26일 ‘래미안 장위1’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한 ‘래미안 장위1’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10개동 총 939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총 490가구로, ▲59㎡ 42가구, ▲84㎡A 295가구, ▲84㎡B 134가구, ▲101㎡ 19가구로 구성됨. 85㎡이하의 중소형 가구가 전체의 약 96%를 차지하고 있다.
‘래미안 장위1’은 래미안 브랜드에 걸맞는 우수한 평면구조 및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가구 대부분은 채광과 통풍 및 개방성이 우수한 3~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며 전 가구가 남측향으로 배치돼있다.
‘래미안 장위1’에는 손목에 착용 가능한 아파트 출입 시스템인 ‘웨어러블 원패스’를 비롯해 에너지 절감시스템,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 자동세대 환기 시스템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 여성과 어린이 등 거주자의 안전을 위해 1분 이상 수상한 움직임이 감지되면 경고음이 울리는 스마트 시큐리니 도어락과 고화질 자동녹화 CCTV 시스템, 지하주차장과 놀이터에 유무선의 비상콜 등 첨단 보안시스템을 설치했다.
건강, 교육, 문화, 키즈 등의 테마로 구성된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독서실, 보육시설 등으로 구성된 단지 내 커뮤니티와 약 800m로 구성된 산책로, 다양한 놀이시설과 에버랜드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차별화된 조경이 제공된다.
‘래미안 장위1’은 장위뉴타운에서 중심입지로 녹지, 교육, 교통, 편의시설 인프라를 고루고루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광운초, 남대문중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수변공원이 있는 우이천, 북서울 꿈의 숲도 가까이에 있어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우수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1,6호선인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을 이용 가능하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정부~삼성~금정) 광운대역이 도보권에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강남까지 1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오는 26일부터 서울 종로구 운니동에 있는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또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31일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중도금 전액(60%) 무이자와 계약금(1차, 1000만원) 정액제를 시행한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745-8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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