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국민의 꿈과 희망이 결실 맺는 2015년 기원

박진호

ck17@sateconomy.co.kr | 2015-01-01 19:11:54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새해 신년사를 통해 국민 모두의 꿈과 희망이 결실을 맺는 한 해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지난 31일 신년사를 통해, 2015년은 광복 70주년과 분단 70주년을 동시에 맞는 역사적인 한 해라고 언급하며, 지난 70년 동안 한강의 기적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켜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대한민국의 70년을 시작하며, 후손들에게 선배 세대들과 같이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를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지적하며 창의와 혁신에 기반을 둔 경제로 체질을 바꿔가면서 국민소득 4만 불 시대를 여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사회적 적폐 해소와 통일 기반 구축에도 힘쓸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1일 새해 첫 행보로 서울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날 국립현충원에는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대통령 비서실장과 청와대 비서진들이 함께 했다.

사진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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