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 FC바이에른 뮌헨 축구 배울 캠프 개최
선수들과 만나고 경기도 관람할 수 있는 기회 주어져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5-12 15:10:45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알리안츠생명(이하 알리안츠)이 독일 축구클럽 FC바이에른 뮌헨의 축구를 배울 ‘알리안츠 주니어 풋볼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알리안츠 주니어 풋볼 캠프’는 독일 뮌헨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다. 알리안츠는 뮌헨 캠프에 2명, 발리 캠프에 5명을 선발해 보내고, 참가비용 전액을 지원할 계획이다.
발리 캠프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뮌헨 캠프는 8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각각 FC바이에른 뮌헨의 유소년팀 코치에게 직접 훈련을 받는다.
뮌헨 캠프는 FC바이에른 뮌헨 선수들과 만남, 알리안츠 아레나 견학 등을 하게 된다. 특히 FC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도 직접 관람할 예정이다.
만 14-16세 청소년이 신청 가능하며 알리안츠 설계사나 알리안츠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을 6월 15일까지이다.
캠프 신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FC바이에른 뮌헨 모자나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알리안츠생명 관계자는 “이 캠프는 알리안츠 그룹과 FC바이에른 뮌헨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해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유럽의 선진 축구 코칭을 받고 세계 각국 참가자들과 문화적인 교류를 나눌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축구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에게 축구선수로서의 꿈과 열정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