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시리즈 '부담제로 구매 프로그램' 실시

글로벌 300만대 판매 돌파…최저 1.9% 초저리 1-2-3 저금리 구매 등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5-03-03 14:15:08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기아자동차가 2009년 K시리즈 첫 출시이래 글로벌 300만대 판매를 돌파한 것을 기념, 3월 한달간 K시리즈 구매고객에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 기아차가 K시리즈 전세계 30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 3월 한달간 K시리즈 구매고객에게 ▲저금리 구매 프로그램 ▲특별유류비 지원 ▲블랙박스 특가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하는 ‘K시리즈 부담제로 구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와 관련 기아차는 ▲저금리 구매 프로그램 ▲특별유류비 지원 ▲블랙박스 특가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선사하는 'K시리즈 부담제로 구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기아차 K시리즈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변함 없는 성원에 감사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K시리즈가 전 세계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기아차의 대표모델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우선 K3·K5·K7 구매고객 대상으로 고객 선택형 '1-2-3 저금리 구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고객이 택하는 납입기간에 따라 정상보다 낮은 할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다만 K3쿱과 하이브리드·영업용 모델은 제외된다.


이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1.9% 36개월, 2.9% 48개월, 3.9% 60개월 등으로 할부금리가 적용되는데 이는 5.9% 48개월인 정상금리에 비해 최대 3%나 낮은 것이다. 예를 들어 차종별 주력트림에 2.9% 48개월 할부혜택을 적용하면 K3 럭셔리모델은 정상금리 대비 95만원, K5 가솔린 트렌디는 136만원, K7 2.4 프레스티지는 160만원 인하효과가 있다.


저금리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최초 차량 인도시 차량가격의 15%이상 납부해야 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선택한 경우 차량별 기본조건에서 일부금액이 차감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한 기아차는 새봄을 맞는 3월중 K3·K5·K7 출고고객에 30만원의 특별유류비를 추가로 제공하는데 영업용을 제외한 개인고객에 한정된다. 따라서 차량별로 기본조건을 선택하는 고객이라면 K3는 80만원, K5 가솔린 130만원, K7의 경우 8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3월 한달간 K3·K5·K7 출고 개인고객 전원에게 블랙박스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마련할 수 있도록 '드라이빙 안전지킴이 K시리즈 블랙박스 특가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3가지 혜택으로 구성된 이번 'K시리즈 특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아차 K시리즈는 지난 2009년 K7 출시이후 K3·K5·K9과 중국 전략차종 K2·K4까지 소형에서 대형까지 모두 6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2009년 5640대에서 시작해 올 2월까지 304만8979대가 판매돼 글로벌 누적판매 300만대를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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