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차기회장 한동우·홍성균·이동걸 3파전

서진원 신한은행장, 이재우 신한카드 부회장 고사

박지원

greatjiwon@naver.com | 2013-12-06 16:45:50


[토요경제=박지원 기자] 신한금융지주 차기회장 자리를 두고 한동우 현 회장을 비롯한 3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6일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회장 후보 면접자로 한 회장, 홍성균 전 신한카드 부회장,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고 밝혔다.


당초 알려진 5명의 후보자 중 서진원 신한은행장과 이재우 신한카드 부회장은 이날 오전 고사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날 회추위는 3명의 회장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에 관련된 사항을 통보했다.


다음주 11일로 예정된 면접은 평판조회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실시된다. 이 과정을 통해 선정된 최종 후보는 12일에 열릴 이사회에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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