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온정 펼쳐
이완재
puryeon@naver.com | 2013-12-03 11:20:02
[토요경제=이완재 기자] JB전북은행 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김한, 두형진)은 지난 달 30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북은행 본점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주시장, 김한 전북은행장, 두형진 한국노총 전북본부 의장과 지역사랑봉사단 200여명이 참여했다.
5톤 분량의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100세대와 그룹홈,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400여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전북은행은 김장김치 나눔 외에 방한복 나눔, 연탄 나눔을 실시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환상의 나라 2013 JB원더랜드’를 준비해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두형진 JB지역사랑봉사단장은 “불의의 사고에 의해 일찍 부모님을 여윈 소년 소녀들,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몸이 불편해 복지시설에 의탁하고 계시는 어르신들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펼칠 수 있어서 가슴 뿌듯했다”며 “일시적 관심이 아닌 지속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연말연시 앞두고 김장김치 나눔 외에도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방한복 나눔, 연탄 나눔 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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