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 정착 공감대 형성 한다”
포스코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식’ 개최
전성운
zeztto@sateconomy.co.kr | 2012-03-09 10:44:32
포스코는 지난달 24일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공정거래위원회 국제카르텔과장을 초청, ‘카르텔과 불공정거래’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이행을 다짐하는 ‘포스코패밀리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에는 포스코를 비롯한 포스코특수강·포스코강판·포스코AST·포스코TMC·대우인터내셔널·포스코P&S 등 포스코 패밀리사 임직원 대표 250여명이 참여, 올바른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포스코는 “이번 서약식을 시작으로 마케팅 직원들 대상 ‘온라인 e-Learning프로그램’을 확대해 공정거래 필수 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하고, 공정거래 전문가과정을 통해 각 부서별 공정거래 실천리더를 양성하는 등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의 질적인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002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 이후, 전 임직원이 공정거래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자체 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공정거래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평가에서 지난 2006년 이래로 국내기업으로는 유일하게 3회 연속 ‘AA’등급을 획득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 협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는 등 공정거래와 대중소기업간 공생발전의 모범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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