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2분기 매출 2조8791억원…8.2% 증가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8-01 15:43:53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는 올 2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증가한 2조8791억원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또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감소한 1801억원, 당기순이익은 12.8% 늘어난 130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수익 성장과 효율적인 비용 집행 등으로 직전분기 대비 5.6% 성장했다.


2분기 무선 가입자는 고가치 가입자를 확보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증가한 약 1226만 명을 기록했으며 LTE 서비스 가입자는 1047만 명으로 전체 무선가입자의 85%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분기 사물인터넷(IoT)의 다양한 산업과의 제휴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동시에 정부 및 지자체 등 공공 영역에서도 IoT 서비스 가치를 높여나갔다.


서울시, 한국에너지관리공단과 서울지역 3천 가구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IoT서비스를 공급했으며 정부의 ‘IoT 융복합 시범단지 조성사업자’로 선정돼 경기도 고양시에 최초로 ‘IoT 스마트 시티’를 구축할 예정이다.


미디어 사업에서는 예능, 스포츠, 게임 등 VR에 최적화된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확대로 비디오포털 360 VR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IPTV 가입자 증가와 함께 인기 대작 영화 수급 등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 라이프 스타일 변화를 시도했다.


LG유플러스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는 단말보상프로그램과 멤버십 혜택을 지속 강화하고 비디오포털의 콘텐츠 차별화를 통한 데이터 수익 성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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