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한국 온다
11월 서울 첫 내한 공연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9-14 19:19:04
미국의 팝스타 비욘세 놀스(26)가 우리나라에서 공연한다. 11월 9,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비욘세는 지난해 10월 애인 제이Z(38) 내한 공연 때 한국을 방문했지만 무대에는 오르지 않았다.
비욘세 공연은 지난 6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콘서트에 이은 빅 이벤트라 음악계의 반향이 심상치 않다. 비욘세의 무대연출은 세계 최고수준이다. 가창력, 무대매너 등도 돋보인다. 이효리 등 국내 섹시여가수들의 공연과 패션에 큰 영향을 미쳤다.
‘데스티니스 차일드’에서 독립한 비욘세는 1집 ‘데인저러스리 인 러브’가 빅히트하면서 솔로로 자리 잡았다. 특히 타이틀곡 ‘크레이지 인 러브’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다. ‘비데이’, ‘데자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뮤지컬 영화 ‘드림걸스’에 출연, 배우로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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