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일요 예능 2인자 '우뚝'
생방송 진출권 놓고 한판승부…[자체 최고시청률 17.3% 경신
토요경제
webmaster@sateconomy.co.kr | 2012-02-27 11:15:46
온라인팀] SBS TV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가 일요 예능프로그램 2인자로 자리 잡았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9일 ‘K팝스타’ 제12회는 17.3%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5일 15%에서 2.3%포인트, 12일 14%에서 3.3%포인트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 이하이와 박지민의 대결이 펼쳐졌다. 더피(28)의 ‘머시’로 변화무쌍한 솔 음악을 선보인 이하이가 심사위원들을 매료시키며 생방송 진출권을 따냈다.
박지민은 신효범(46)의 ‘난 널 사랑해’로 6단 고음을 선보였지만 이하이에게 1등을 내주며 재대결을 기약했다.
이밖에도 YG엔터테인먼트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김나윤이 레이 찰스(1930~2004)의 ‘히트 더 로드 잭’으로 자신감을 회복해 조 1위에 올랐으며, ‘오뚝이’ 이정미는 임정희(31)의 ‘나 돌아가’로 처음으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생방송행을 확정졌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25.2%로 정상을 고수했다. 시즌1의 마지막 이별 여행을 다룬 ‘1박2일’은 웃음이 아닌 감동을 선택,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반면, MBC TV는 ‘우리들의 일밤-룰루랄라’ 마지막회 1.6%,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5.1%로 바닥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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