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무한도전 제쳤다

토요경제

webmaster | 2008-05-13 10:05:06

KBS 2TV ‘해피투게더’가 MBC TV‘무한도전’을 눌렀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는 5~11일 ‘해피투게더’의 주간시청률을 18.2%로 집계했다. ‘무한도전’이 기록한 17.2%보다 1% 포인트 높은 수치다.


‘해피투게더’가 예능 프로그램 주간시청률에서 ‘무한도전’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라마 주간시청률 판도도 바뀌었다.


2위로 고정되다시피해온 MBC TV ‘이산’이 30.5%를 올리며 정상을 밟았다. 줄곧 1위를 달린 KBS 1TV ‘미우나 고우나’가 끝난 덕을 봤다.


2위는 SBS TV‘조강지처 클럽’(28.9%), 3위는 KBS 2TV ‘엄마가 뿔났다’(24.7%)가 각각 차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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