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부회장 "롯데마트 부동산 유동화"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9-12 09:11:10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이 롯데마트가 보유한 부동산의 유동화 작업에 나설 뜻을 밝혔다.


신 부회장은 11일 전경련 회장단 회의가 열린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롯데마트 부동산의 유동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 부회장은 '지난 3일 롯데쇼핑과 롯데건설이 합작 설립한 롯데자산개발의 주요 목적이 부동산 유동화냐'는 질문에도 "그렇다"고 답했다.


현재 국내 대형 유통업체들은 치열한 부지확보 경쟁과 신도시 부지개발에 대한 과당 입찰 경쟁으로 수익성 확보에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미 이랜드와 삼성테스코 홈플러스 등이 자산 유동화 방식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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