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상반기 신입 채용 실시…14일까지 접수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3-02 13:30:27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현대자동차는 채용 홈페이지(recruit.hyundai.com)를 통해 개발, 플랜트, 전략지원 등 3개 부문에서 2016년 상반기 대졸 신입 및 인턴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입 채용 부문에는 오는 7월 졸업 예정인 대학생 또는 기존 졸업자가 지원할 수 있다.


세부 모집 분야를 보면 개발 부문은 연구개발 등 8개 분야, 플랜트 부문은 플랜트기술 등 3개 분야, 전략지원 부문은 상품전략 등 7개 분야다. 전체적으로 총 18개 분야다.


지원서는 2일 오후 1시부터 14일 낮 12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은 다음달 첫째 주에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다음달 10일에 인적성검사 및 역사에세이 전형을 치르고 해당 전형에 합격하면 1차 면접(핵심역량면접 및 직무역량면접)과 2차 면접(종합면접 및 영어면접)을 거쳐 신체검사를 받은 뒤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현대차는 종전에 전략지원 분야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해 온 ‘상시 면담 제도’를 올해부터는 개발 및 플랜트 분야까지 확대 운영해 보다 많은 지원자들에게 면담을 통한 선발 기회를 제공한다.


상시 면담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은 지원자는 별도의 서류전형 없이 인적성검사 및 역사에세이 전형 대상자로 자동 선발된다.


이후 전형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입채용에 지원한 지원자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와 1차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후 오는 6월부터 7주간의 실습을 한다. 실습 우수 수료자는 대졸 신입사원으로 선발된다.


현대차는 전체 전형 일정을 온라인에 공개하고 ‘채용 페이스북’(facebook.com/hyundaijob)을 통해서 진행 상황을 지원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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