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120년 전통 벗었다

'어고 그립' 출시하며 병모양 바꿔

장해리

healee81@naver.com | 2007-04-27 00:00:00

코카콜라가 '어고 그립' 페트를 출시하며 현대적인 느낌이 나는 새로운 옷을 입는다.

한국 코카콜라는 야외 활동의 증가에 맞춰 이동족을 위해 휴대편리성을 강조한 '어고 그립(Ergo Grip)'을 출시했다.

특히 이번 제품을 출시하며 어둠 속에서도 구별할 수 있는 독특한 패키지의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며 현대문화를 상징하던 코카콜라의 120년 역사에 새로운 장이 열리게 됐다.

코카콜라 어고 그립 페트는 소비자들의 모던한 감각에 맞게 보다 슬림해진 S라인의 스타일리쉬하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이동 중 휴대 편리성을 고려해 바뀐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손의 구조까지 고려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잡는 부위의 촉감을 향상시킨 엠보싱 도트로 휴대의 간편성을 극대화했다.

코카콜라는 출퇴근 등으로 이동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멋진 디자인과 이동 중 휴대하기 편리한 제품을 선호하는 이동족을 새로운 소비자 계층을 주 타깃으로 삼았으며, 모바일 등 이동을 위한 기술기반을 잘 갖추고 있는 한국에서 주도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 어고 그립 페트는 전국 편의점, 할인매장, 슈퍼 등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며, 500ml 가격은 1300원(편의점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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