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배슬기 누나, 키스신 노련미 있다"

'청춘학당' 여자가 남자를 보쌈하는 파격 스토리

김종현

cafewave@naver.com | 2014-03-21 09:09:04

[토요경제=김종현 기자]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 CGV 왕십리점에서 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묘령의 여자에게 영문도 모른 채 보쌈을 당한 꽃 도령 3인방의 발칙한 과학 수사를 그린 코믹 사극로맨스 영화로, 배슬기, 이민호, 안용준, 백봉기, 최종훈, 성은 등이 출연한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배슬기와의 키스신을 앞두고 되게 많이 떨었는데, 슬기 누나는 오히려 밥을 먹고도 양치도 안 할 정도로 편안한 상태였다"며 "키스신을 앞두고도 편안한 배슬기를 보며 저런 게 노련미구나 하고 느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오는 27일 개봉된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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