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최고 인기있는 모델로 삼성을 알린다

중국 삼성전자, 전지현과 김수현 동시 계약,주요제품 광고모델 활동예정

전성오

pens1@korea.com | 2014-03-20 17:19:52

[토요경제=전성오 기자] 삼성전자는 중국에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전지현, 김수현과 계약,향후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제품인 갤럭시 S5는 물론, UHD TV, Tab, 냉장고 등 주요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지현과 김수현이 주연으로 출연하여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조회 건수만 25억 회를 넘는 등 중국 최고의 한류 드라마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 ‘별그대’ 주역으로 최근 중국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전지현과 김수현이 나란히 중국 내 전속 모델로 활동함으로써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공감과 지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박재순 중국총괄 부사장은 "'천송이, 도민준' 캐릭터로 중국을 매료시킨 전지현, 김수현과의 동반 모델 계약으로 제품 홍보는 물론이고,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중국 소비자들에게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친근하고 높아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