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유통업계 매출, 전년 대비 큰 폭 상승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2-29 16:00:39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지난 8일 설명절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대형마트는 11.0%, 백화점 9.0%, 편의점 31.5%, 기업형슈퍼마켓 2.6% 등 4개 업종 모두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상품별로는 설명절 관련 품목인 식품(대형마트 14.7%, 백화점 33.1%, 편의점 21.9%, 기업형슈퍼마켓 2.7%)의 매출이 크게 상승했으며 각 업종의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의류(대형마트 6.0%, 백화점 2.2%), 잡화(대형마트 8.2%, 백화점 4.9%)도 1월 중순 한파의 영향으로 겨울철 상품 판매가 증가하여 매출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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