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 ‘수익률 경쟁’ 도입한 변액보험 출시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6-02-29 11:52:26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자산운용사간 수익률 경쟁’ 기능을 갖춘 ‘(무)올라잇변액적립보험’을 다음달 1일부터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변액적립보험에 ‘자산운용사간 수익률 경쟁’ 기능을 부가해 고객들에게 최적의 수익률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올라잇변액적립보험’은 안정성이 높은 채권형 펀드와 국내외 대표 자산운용사들에 의해 운용되는 자산배분 펀드 6종 등 총 7개 펀드로 구성됐다.
이 상품은 동일한 자산배분 유형의 6개 펀드를 대상으로 자신의 자산을 운용해 줄 운용사를 선택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6개 자산운용사들은 사전에 주어진 위험수준 내에서 각 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자산을 운용한다.
고객은 알리안츠생명 사이버센터와 스마트폰 앱인 모바일센터를 통해 언제 어디에서나 자산운용 결과를 수시로 확인하고 수수료 없이 연 12회까지 자유롭게 펀드(자산운용사)를 변경할 수 있다.
‘채권형펀드 자동전환옵션’ 기능을 선택하면 펀드가 목표한 수익률을 달성했을 때 계약자적립금이 보다 안전한 채권형펀드로 자동 이전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해약환급금의 50% 이내에서 연 12회와 월 2회까지 중도인출 할 수 있어 긴급 자금으로 활용 가능하다.
월 적립식 저축성변액보험 상품으로 10년 이상 유지시 보험차익에 대한 이자소득세가 비과세 되며 경제사정에 따라 보험료 납입을 일시 중지하거나 여유자금은 보험기간 중 추가로 납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 동안에는 사망원인에 관계없이 사망보험금을 지급하며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최저사망보험금으로 보증해준다. 10년 이상 경과된 유효한 계약의 경우 연금전환 특약을 활용해 적립금을 노후대비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고 70세까지이며 월납형은 월 10만원 이상부터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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