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내달부터 ‘하나금융투자’로 바뀐다

이달 말 주총 통해 변경 계획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08-11 17:56:41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하나금융지주 자회사인 하나대투증권이 다음 달부터 ‘하나금융투자’로 사명을 바꾼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달 말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하나금융투자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안건이 통과되면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통합 기일인 9월부터 사명이 변경된다.
이번 사명 변경은 8년 만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2005년 대한투자증권을 인수한 후 2007년 하나대투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지금까지 해당 사명을 유지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사명 변경은 하나금융지주의 단일 브랜드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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