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준 프리미엄 ‘쿼드비트3’ 이어폰 출시
쿼드 레이어 진동판 적용, 풍성한 저음·명료한 고음 표현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5-12 11:58:30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LG전자가 12일 스마트폰 ‘G4’에 인박스 형태로 제공되는 ‘쿼드비트3’ 이어폰을 별도 판매한다.
G시리즈 스마트폰 번들 이어폰인 ‘쿼드비트’ 시리즈는 고가 프리미엄 이어폰에 버금가는 음질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쿼드비트3는 전작 쿼드비트2 대비 음질과 디자인을 대폭 강화했다.
LG전자는 음질 개선을 위해 ‘쿼드 레이어(Quad Layer) 진동판’을 쿼드비트3에 적용했다. ‘쿼드레이어’는 4개층의 진동판으로 이뤄져 저음과 고음을 동시 구현이 탁월하다. 더불어 쿼드비트 3는 우레탄 소재의 음색 보강 필터를 탑재했다. 이에 날카로운 소리를 제어해 자연스러운 음색을 들려준다.
쿼드비트3의 케이블은 패브릭(Fabric) 소재로 고급스럽고, 케이블 자체가 유연해 줄이 잘 엉키지 않는다. 또한 귀 형상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구조로 오랜 시간 사용해도 불편함이 적다.
음향기기 평가전문 사이트 골든 이어스는 쿼드비트3에 대해 “저음은 매우 단단하고 힘차고, 고음은 맑고 투명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쿼드비트3의 색상은 ‘레드’와 ‘블랙’으로 가격은 24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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