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역대 최대 규모 와인장터 연다
전국 27개 매장, 주요 와인 최대 80%할인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5-05-12 07:39:22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이마트가 오는 5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4일 동안 전국 27개 점포에서 프리미엄급 와인을 정상가 대비 최대 80%까지 할인해 판매하는 ‘2015 봄 와인 장터’를 연다고 12일 전했다.
이번 와인장터를 위해 이마트는 6개월 전부터 사전 준비를 통해 각국 유명와인 800여 종, 약 60만병을 준비했다. 이는 이마트가 ‘와인장터’를 본격적으로 열기 시작한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이다.
행사기간 중 일별 초특가 상품으로 프랑스 보르도 1등급 와인인 샤또 마고(정상가 130만원/60병 한정)와 샤또 무똥로췰드(정상가 150만원/42병 한정)를 14일(목) 초특가 상품으로 59만 9000원에 판매하고, 15일(금) 초특가 상품으로는 샤또 오 브리옹(정상가 150만원/78병 한정)는 59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프랑스의 샤또 린치바쥐 9만원(정상가 40만원/108병 한정), 샤또 빠쁘끌레망 13만5000원(정상가 36만원/120병 한정)과 미국 유명와인 오퍼스원은 29만원(정상가 90만원/60병 한정)에 14일 초특가로 판매하고, 이탈리아의 피안델레비네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는 15일 5만5천원(정상가19만5000원/120병 한정)에 특가로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수입맥주보다 저렴한 1만원 미만의 초저가 상품으로 와일드 바인 진판델(미국)과 칼로로시 모스카토(미국)을 한 병당 5000원, 샤또 알렉산드라 둘체(스페인)를 3500원에 선보인다.
명용진 이마트 와인 바이어는 “국내 와인 소비가 대중화 되며 파격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와인장터 행사 인기가 날로 오르는 중”이라며 “이번 와인장터에서는 와인 수입사와 산지 와이너리와 사전기획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에 해외직구 수준의 저렴한 와인을 대거 기획해 저렴한 가격에 유명 와인을 구입할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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