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박재정... '스케치'를 통한 사랑

"고은아, 어디서 베드신 연습을 하고 오지 않았나"

김종현

cafewave@naver.com | 2014-03-20 09:28:22



[토요경제=김종현 기자] 19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스케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상처를 간직한 무명 화가 '수연'과 상대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초감각적 능력을 타고난 '창민'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영화로, 고은아, 박재정 등이 출연한다.


이날 인터뷰에서 고은아는 첫 베드신을 촬영한 소감과 베드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재정은 고은아와의 19금 베드신에 대해 "리허설을 한번 하고 촬영에 들어갔는데, 테이크도 많이 가지 않아 오케이가 났다"며 "아마 고은아 씨가 따로 어디서 연습을 하고 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너스레를 떨어 고은아를 당황케 했다.


오는 27일 개봉 된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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