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캐피탈㈜, 사명 변경 및 신임 대표이사 선임

'외환에프앤아이㈜'로 사명 변경 및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상식

전성오

pens1@korea.com | 2014-03-20 06:00:00

[토요경제=전성오 기자]외환캐피탈㈜는 "19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명을 외환캐피탈㈜에서 외환에프앤아이㈜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변경전에는 외환캐피탈주식회사(영문명: KEB Capital Inc.)에서 외환에프앤아이주식회사(영문명: KEB F&I Inc.)로 바뀌었으며 변경사유는 지난 2013년 12월 10일 주주총회를 통해 여신전문금융업에서 NPL투자관리업으로 업종을 전환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외환캐피탈은 " '에프앤아이(F&I)'는 Finance & Investment 의 약자로 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 여신전문금융회사로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본격적으로 NPL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 하에 NPL투자관리회사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하여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NPL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국내 선도 NPL투자관리회사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사회에서 외환은행장으로 내정된 전 김한조 대표이사 후임으로 이상식씨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상식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982년 외환은행에 입행해 2012년 경기남부영업본부장 2014년 강남영업본부장(전무)를 역임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업무추진력이 강하고 적극적이며 조직원 간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업무스타일이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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