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하와이영화제 '떠오르는 스타'賞

HIFF “영화계가 기대하는 차세대 배우”

토요경제

sateconomy.co.kr | 2007-09-07 19:36:13

영화배우 이준기(25)가 하와이 국제영화제 ‘라이징 스타상’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준기 소속사는 “이준기가 10월 18일부터 28일까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발오아후 섬에서 열리는 환태평양 지역 최대의 국제영화제인 제27회 하와이국제영화제(HIFF)에서 젊은 영화 스타에게 주는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준기가 출연한 ‘화려한 휴가’는 이번 영화제에서 그랑프리에 해당하는 골든오키드상 후보에 올랐다.


HIFF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제26회 영화제에서 상영된 ‘왕의 남자’와 드라마 ‘마이 걸’이 하와이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데다 이준기가 이제까지 출연해온 작품에서의 연기활동이 높이 평가됐다. 이준기는 영화계가 기대하는 차세대 배우”라고 전했다.


HIFF는 정부, 영화 제작자, 학자, 교육자, 프로그래머, 영화산업계 리더들 사이에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영화제다.


1981년 이래 아시아, 환태평양 지역, 북아메리카 사이의 상호 이해와 문화 교류에 기여해왔으며 매년 7만명 이상의 관객이 영화제를 관람한다.


한편, 이준기는 방송 중인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이 끝나는 대로 일본과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를 출발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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