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첸, 가을 신제품 출시

친환경 자재 사용, 절제된 디자인

최윤지

yoon@sateconomy.co.kr | 2006-09-26 00:00:00

리바트의 주방가구 브랜드 리첸이 가을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리첸은 최근 2종을 출시 완료하였으며 다음 달 중에 3개의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고가대의 모델로 강렬한 하이그로시가 시선을 끄는 제품들이다.

먼저 ‘바론’은 블랙과 레드의 강렬한 대비가 눈에 띄며 개성과 스타일이 뚜렷하다.

이태리 최고급 수입 자재와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였으며 4면의 모서리를 알루미늄으로 처리하고 별도의 손잡이를 두지 않아 간결하고 절제된 이미지를 추구했다.

도어를 닫을 때 충격을 완화시켜 주는 댐핑 힌지는 이태리 살리체사의 최고급 제품을 사용했다.

‘에보니 화이트’는 하이그로시에 강렬한 무늬와 강조된 손잡이가 특징이다.
밝은 갈색에서 진한 흑색에 이르는 강렬한 무늬가 시선을 끌며 좌우에 크롬 색상의 라운드 캡을 적용했다.

거실 면으로 오픈되는 곳에 선반을 2단으로 두어 요리책이나 가계부 등을 보관하고 자주 쓰는 토스터 등의 소가전기기를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싱크대 하부장의 높이를 낮춰 조리 시 내용물들이 한눈에 들어오게 한 것도 특징이다.

키큰장은 부피가 큰 물건의 대량 수납에 용이하도록 설계하였으며 도어가 완전히 오픈되어 수납이 편리하며 대형 알루미늄 유리 도어를 적용해 내용물을 확인하기 쉽다.

풀다운장은 도어의 개폐방식을 풀다운화 하여 주방과 가까운 거실 쪽에서 비디오 테이프나 DVD, CD 등을 수납하기에 좋다.

한편 리첸은 ‘웰빙 지수 2년 연속 1위’ 수상 및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11월14일까지 사은행사를 실시한다.

금액대별로 최고급 후드 또는 초음파 야채 세척기를 무료로 증정하며 붙박이장 및 현관장 도어를 30% 할인해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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