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장애인 럭비 선수들에게 휠체어 지원
이호영
eesoar@dreamwiz.com | 2007-01-04 00:00:00
2000년부터 지속돼온 삼성생명의 스포츠 지원 사업은 지난해 장애인 럭비 국가대표 선수들의 휠체어 지원으로 이어졌다.
삼성생명은 태평로 삼성생명 본사에서 장애인 럭비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1500만원 상당의 럭비용 장애인 휠체어 3대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육상대표의 경기용 휠체어를 시작으로 2001년에는 척수장애용 스키를 제공했고, 2002년에는 양궁세트를 지원했다. 2003년에는 장애인 사격팀에 총기 4세트, 그리고 2004년 하키장비 15세트, 2005년 펜싱 등을 지원해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장애인 스포츠 장비 지원이 장애인 스포츠인에 대한 미진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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