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아키텍처 국방 사업'수주
'국방개혁2020' 달성 위해 국방 정보화 청사진 마련
설경진
kjin0213@naver.com | 2007-01-04 00:00:00
SK C&C가 국방부가 발주한 '국방 아키텍처 국방부 본부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국방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국방부 마스터플랜인 '국방개혁2020' 달성을 위한 국방 정보화 청사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SK C&C는 범정부 표준 ITA와의 상호호환을 위해 범정부 아키텍쳐관리시스템인 GITAMS(Government Information Technology Architecture Management System)와 연계하고 모든 국방 아키텍처 산출물의 등록·관리를 위한 표준인터페이스를 개발하는 등 국방 통합핵심아키텍쳐관리시스템(ICAMS)의 기능 확장을 통한 아키텍처 공유 및 관리 강화 작업도 수행할 계획이다.
윤석원 SK C&C 공공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국방부의 제반 업무 프로세스의 혁신과 함께 정보기반체계가 확립될 것"이라며 "SK C&C는 이를 바탕으로 국방부의 실질적인 국방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방부는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국방 아키텍처 확장 및 고도화 방안을 수립하는 한편 향후 각 군 및 기관별로 시행될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쳐(EA) 구축 작업에서 참고할 수 있는 구축 원칙과 방향성 등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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