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證 강찬수 회장 직원 자녀 해외연수
취학 자녀 300여명 中 연수…사비로 전액 지원
장해리
healee81@naver.com | 2007-01-04 00:00:00
서울증권 임직원 자녀 300여 명이 이달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연수에 나선다.
서울증권은 지난 2일 "강찬수 회장이 사비를 출연해 이달 3일부터 24일까지 4회에 걸쳐 서울증권과 계열사 임직원들의 취학 자녀 전원을 대상으로 외국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직원의 자녀수는 제한 없으며 초등학생 195명, 중학생 80명, 고등학생과 대학생 60명 등 33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강 회장은 지난해 9월 임직원 자녀들의 외국연수를 제안한 데 이어 1인당 75만원가량 소요되는 경비 2억5000만원을 전액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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