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 어린이집 대상 졸업앨범 서비스 제공
김준성
zskim@sateconomy.co.kr | 2006-09-26 00:00:00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들도 졸업 앨범을 간직할 수 있을 전망이다.
LG데이콤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아이모리 졸업 앨범북’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LG데이콤 아이모리 서비스는 사진과 동영상 파일을 원하는 형태로 편집해 웹 앨범에 담아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앨범북으로도 제작해 주는 디지털 웹앨범 서비스이다.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앨범시장은 영세한 영업환경으로 품질은 물론 신뢰성 부족과 고가의 제작비, 천편일률적인 디자인 등으로 흥미를 끌지 못했다.
이에 따라 LG데이콤 아이모리 앨범북을 신청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저렴하면서 다양한 디자인의 졸업앨범을 원생들에게 선물할 수 있게 됐다.
LG데이콤은 최근 동두천 소재 외국인학교인 에이씨에이와 경남 위림초등학교, 강원도 봉대초등학교 등 100여개 단체들에게 아이모리 앨범북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LG데이콤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제작비를 20%에서 40%까지 할인해 주는 ‘실속 3배, 기쁨 3배, 졸업앨범 신청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또 유치원과 어린집들을 대상으로 '웹앨범 뽐내기 대회'를 12월31일까지 진행한다.
여러 웹앨범을 만들어 아이모리 홈페이지(www.imory.co.kr)에 공개하면 총 5곳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졸업앨범 50권을 무료로 제작해 줄 예정이다.
LG데이콤 관계자는 “앨범기능이 약한 대부분의 유치원에서 아이모리를 이용하면 아이들의 살아있는 교육현장과 추억을 학부모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디지털 웹앨범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아이모리는 8월말 현재 80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이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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