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벽시계로 실내 분위기 업그레이드

이호영

eesoar@dreamwiz.com | 2007-01-04 00:00:00

결혼 기념 사진, 가족 사진, 부모님 사진, 연예인 사진 등 어떤 종류의 사진이라도 맞춤 아트 벽시계로 변신할 수 있다. 인터넷 그림 박물관 ‘아트뮤’는 개인이 간직한 특별한 사진을 세월에도 변치 않는 벽시계로도 소장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물과 공기를 제외하면 어떤 소재에라도 사진보다 깨끗한 화질로 종이에 인쇄하듯 직접 인쇄가 가능하며, 원본 못지 않은 선명한 이미지를 재현하는 게 이 서비스의 장점. 사진은 원본의 크기가 클수록 생생하고 정교한 제작이 가능하다.

벽시계 제작을 원한다면 아트뮤 인터넷 사이트(www.artmu.co.kr)로 사진을 올린 후 상담을 거쳐 제작할 수 있다.

제작기간은 약 3일 정도 소요되며, 15일 후면 아트 벽시계를 받아볼 수 있다.

우석기 아트뮤 대표는 "오랫 동안 간직하고 싶은 사진들을 벽시계로 제작해 예술적 소장 가치를 높이고 아울러 가정과 사무실의 인테리어 품격을 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아트뮤 프리미엄 서비스 요금은 원하는 벽시계의 스타일과 사이즈에 따라 30cm x 30cm인 경우 9만원, 20cm x 20cm인 경우 5만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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