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박치기사건 불구 프랑스인 최고사랑

'톱 50 프랑스인' 테니스 스타 야닉 노아 제치고 1위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1-02 00:00:00

지네딘 지단이 지난해 7월 독일월드컵축구 이탈리아와의 결승때 발생한 박치기 사건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인들에게 최고의 사랑을 받는 인물로 나타났다.
지단은 한 여론조사기관이 실시한 '톱 50 프랑스인' 조사 결과 왕년의 테니스 스타 야닉 노아와 샹송 가수이자 작곡가인 샤를 아즈나부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단은 6개월전 실시된 Ifop 여론조사에서도 선두에 랭크됐었다.
지단은 지난해 7월 10일 열린 독일 월드컵 결승 이탈리아와의 연장 종료 10분을 남기고 마르코 마테라치의 욕설에 격분해 머리로 그의 가슴을 받았다가 퇴장당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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