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모자 아가씨 이기용 세미누드 촬영
'건강한 섹시미' 컨셉... 이통사 아직 미정
김도유
lily2467@naver.com | 2006-05-22 00:00:00
빨간모자 아가씨로 유명한 이기용씨가 최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극비리에 성인용 화보를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출 수위는 세미누드 수준인으로 상반신 노출이 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업계 관계자는 "상반신을 벗고 촬영한 사진이 더러 있었다"며 "하지만 손이나 베게 등을 이용해 신체 일부를 가려 가슴이 완전히 노출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따라서 파격적인 노출수위를 기대했던 모바일업계 관계자들은 다소 아쉬움을 표시하고 있다.
샘플사진을 본 한 관계자는 "9등신 몸매의 진수를 보여줬다"며 "섹시화보가 아닌 성인화보였기에 그녀의 몸매가 더욱 빛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여러가지 테마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그 중에는 일상적인 생활장면에서 운동하는 모습, 목욕하는 장면, 침대에서 뒹구는 모습 등이 다양하게 담겨있다"고 말했다.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이기용의 고품격 성인화보는 19세 이상 인증을 받은 성인만 접속할 수 있는 방식으로 모바일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현재 제작업체와 이통사간에 의견차를 조율중이며, 아직 서비스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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