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 태국관광청과 제휴카드 발급
토요경제
webmaster | 2006-05-04 00:00:00
LG카드는 태국정부 관광청과 남대문 본사에서 제휴 조인식을 갖고, 태국 현지 호텔. 레스토랑, 관광지, 교통수단 등 다양한 가맹점의 할인 및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왓디 타일랜드-LG카드 를 발급했다.
해외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맞아 신용카드의 해외 가맹점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가맹점 중심의 해외 특화 서비스는 각 나라별 특성이 다르고 실제로 해외에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제한적이다.
LG카드는 이 점을 보완하여 업계 최초로 국가 단위의 제휴를 통해 1국가 1카드의 패키지형 해외 특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왓디 타일랜드-LG카드는 6월부터 출시 예정이고, 태국 현지 호텔, 면세점, 일반 상점, 식당, 골프장 등 50여개 이상의 우대가맹점에서 20~5%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태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관광지 우대 서비스와 국내의 태국 음식점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와함께 베니건스, 카후나빌 등 요식업체 20% 할인서비스와 현대/롯데/신세계 백화점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롯데월드/서울랜드 자유이용권 할인과 LG스포츠(야구/농구/축구) 할인 및 무료 입장 서비스 그리고 유명공연 할인 등 레이디/2030카드의 다양한 생활서비스도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항공 마일리지 적립도 선택할 수 있다.
LG카드 관계자는 태국관광을 위한 “사왓디 타일랜드-LG카드를 시작으로 향후 다른 외국관광청과도 제휴를 추진 중”이라며, 이번 제휴로 해외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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