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평, LG씨엔에스 신용등급 상향조정

토요경제

webmaster | 2006-05-04 00:00:00

한국기업평가는 엘지씨엔에스의 무보증사채와 기업어음의 신용등급을 각각A+ 및 A1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금번 엘지씨엔에스의 제1회 무보증회사채와 기업어음 신용등급의 상향 조정은 공공ㆍ금융부문에서의 우수한 경쟁력, 계열매출비중 확대에 의한 영업수익성 개선과 보유 현금성자산 증가에 따른 재무융통성 제고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엘지씨엔에스는 엘지그룹 계열사 물량을 기반으로 경쟁시장인 공공부문에서 안정적인 외형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고, 수익성이 우수한 계열매출비중의 확대와 공공부문에서의 수익성 제고로 최근 3년간 영업이익률 및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지속적인 개선추세를 보였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낮았던 공공부문에서 우수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로 흑자기조가 정착되어 영업수익성 및 현금흐름이 개선됐다.

2005년말 기준 총차입금은 397억원이나 749억원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실질적인 무차입 상태를 유지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으로 자본적지출 및 배당금을 충당하는 현금흐름이 지속되고 있어 보유 현금성자산 및 여신한도, 엘지그룹 계열사로서의 대외신인도 등을 감안한 재무유동성은 우수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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