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銀, 1분기 99억 순이익 실현

토요경제

webmaster | 2006-04-27 00:00:00

전북은행은 1분기 가결산 결과 계획대비 29억원을 초과한 9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전년동기대비 9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특히 세전 순이익은 전년대비 44%(41억원) 증가한 135억원을 기록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수익성 지표인 ROA는 0.80%, ROE는 17.30%를 시현했고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1.35%, 연체대출 채권비율은 1.82%, 1개월 이상 신용카드 연체비율은 2.51%을 기록했으며,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잠정치)은 11.59%를 기록했다.

전북은행은 2006년도에 계획한 총자산 5조7000억원, 대출금 3조5,760억원, 총수신 4조4,656억원, 당기순이익 340억원, 고정이하 여신비율 1.20% 등 제반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건전성과 수익성 중심의 내실성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감으로써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북은행은 2005년도에 주식배당 4%, 현금배당 2%, 총 6%의 배당을 실시하였고, 2006년도에도 투명경영과 정도경영을 통해 은행의 내재가치를 더욱 높여나가는 한편 주가부양을 위해 IR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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