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고백 후 첫 안방나들이 하는 양미라
드라마시티 '내가만난 108명의 남자'의 성 전문가역 솔직하게 성형사실 고백·1년간 공백 깨고 첫 출연
황지혜
gryffind44@hotmail.com | 2006-09-15 00:00:00
오는 30일 탤런트 양미라가 성형고백 후 처음으로 안방극장을 찾게됐다.
오는 30일 방송 KBS 2TV 드라마시티 '내가 만난 108명의 남자'(극본 박영숙,연출 이민홍)에서 양미라는 주인공 역을 맡아 오랜만에 연기를 선보이게 됐다. 이는 지난 2월 성형사실을 당당하게 밝힌 후 첫 드라마 출연이고, 지난해 방송된 KBS 1TV 일일극 '어여쁜 당신' 이후 1 년만에 시청자 앞에 나서는 기회이기에 그녀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다.
양미라 소속사 관계자는 "양미라가 1년만인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즐거워하고 있다"며 "더욱이 올초 성형고백 이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내가 만난 108명의 남자'는 비뇨기과 전문의 출신의 성 전문가가 독신을 탈피하기 위해 나간 소개팅자리에서 지금 당장 상담을 해주지 않으면 자살하겠다는 한 환자의 상담을 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드라마로 양미라는 극중 주인공인 비뇨기과 전문의 출신 성전문가를 맡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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