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 'α100'인기...유럽‘EISA 어워드’수상
김준성
zskim@sateconomy.co.kr | 2006-09-14 00:00:00
소니가 첫 DSLR 카메라인 ‘a100’ 을 출시한 지 한 달만에 유럽최고 권위인 ‘EISA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EISA 어워드’는 영상음향 부문 유럽 최고의 권위를 가진 어워드로 소니가 컨슈머 카메라 부문 수상을 거머쥐며 유럽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수상배경으로는 ‘a100’이 손떨림을 줄여주는 ‘수퍼 스테디샷(Super SteadyShot)’ 기능과 카메라를 끌 때마다 먼지를 제거해주는 ‘안티-더스트’ 기능이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또 노이즈는 줄이고 컬러 재현력은 높여주는 ‘비욘즈 이미지 엔진(Bionz Image Engine)’ 등 소니만의 획기적 기술력이 선정에 결정적 요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ISA 어워드'는 유럽 20여개국, 50여개 전문지 대표들이 연합체를 통해 매년 6월말 비디오, 오디오, 홈씨어터 등 6개 분야에서 부문별 최고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상을 받은 제품은 유럽 지역에서 1년간 `EISA' 마크를 부착해 품질과 제품력을 인정받는다.
소니 코리아는 이번 'EISA 어워드' 수상으로 ‘소니 알파 아카데미’ 실시는 물론 전문 사진 커뮤니티인 ‘클럽 알파(www.clupalpha.co.kr)’를 제작해 연일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a100'을 통한 각종 전시회를 계속 개최하는 등 각종 사은행사도 계획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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