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News] 美 뉴스위크, ‘최고의 SUV 라인업’에 Jeep 선정 外
이범석
news4113@daum.net | 2021-11-16 10:32:46
지프, 美 뉴스위크 선정 ‘최고의 SUV 라인업’ 3관왕 차지
지프(Jeep®)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매년 선정하는 ‘2021 오토 어워즈’에서 ‘최고의 SUV 라인업(Best SUV Lineup)’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뉴스위크는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ALL-NEW GRAND CHEROKEE L)의 호화로운 인테리어와 혁신적인 기술들을 높이 평가해 ‘최고의 패밀리 SUV(Best Family SUV)’ 부문에서 상을 수여했다.
특히 선정 이유로는 △넓은 3열 공간 △혁신적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세대 기술 △경이로운 편안함 등 가족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고유의 기능과 속성들이 이번 수상의 가장 큰 요소로 꼽혔다. 이번 수상을 통해 그랜드 체로키는 역대 최다 수상에 빛나는 SUV로서의 명성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이번에 5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돌아온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브랜드 최초 3열 시트를 탑재, 충분한 공간과 편안함에 이어 최고 수준의 편의사양까지 갖춘 프리미엄급 스타일의 SUV로 재탄생 했다.
아울러 프리미엄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360도 서라운드 뷰, 야간 투시 카메라 등 약 110가지 이상의 안전 기능도 대폭 장착됐다.
이 외에도 동급 최고 수준의 △차세대 기술들은 10인치 디지털 스크린 △헤드업 디스플레이 △뒷좌석 모니터링 카메라 △19개의 스피커가 장착된 프리미엄 매킨토시 오디오 시스템 등도 장착됐다.
한편 지프 브랜드 프리미엄 라인업의 △2022 왜고니어 △그랜드 왜고니어 역시 동급 대비 최고의 견인력, 퍼스트 클래스급 승객 경험, 최첨단 기술 등을 인정받아 각각 ‘최고의 풀사이즈 SUV(Best Full-Size SUV)’와 ‘최고의 럭셔리 SUV(Best Luxury SUV)’ 부문을 수상했다.
쌍용차, 지난 3분기 매출 6298억 원 기록…전년 比 '손실 ↓'
쌍용자동차가 지난 3분기에 판매 2만1840대를 기록하며 629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손실 601억 원, 당기 순손실 593억 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 영향으로 출고 적체가 심화되면서 판매는 감소했지만 무급휴업 시행 등 지속적인 자구노력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로 영업손실이 대폭 개선됐다.
쌍용차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상황이 장기화 되면서 내수 및 수출 포함 출고 적체 물량이 1만2000대를 넘어서고 있다.
쌍용차의 3분기 판매는 출고 적체 영향으로 전년 대비 16.9% 감소한 반면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비중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변화로 매출액은 13.8% 감소에 그쳤다.
또한 부품수급 차질에도 불구하고 부품 협력사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생산라인 가동에 총력을 기울여 올해 분기 최대 판매를 기록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판매감소에도 불구하고 복지축소 및 인건비 절감 등 강도 높은 자구노력에 이어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인 추가 자구안 시행 효과로 영업손실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실제 쌍용차는 지난 7월부터 주간 연속 2교대로 운영 중이던 평택공장을 1교대로 전환하고 기술직은 50%씩 2개조, 사무직은 30%씩 3개조로 편성해 매월 1개 조씩 순환 무급휴업을 시행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차질 없는 자구안 이행을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재무구조 역시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출고 적체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부품협력사와 공조 강화 및 효율적인 생산 운영을 통해 적체 해소와 함께 수익성도 더욱 개선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난 10일부터 약 2주 간의 정밀실사 후 인수 대금 및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본 계약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쌍용차는 투자계약의 내용을 반영한 회생계획안 제출 기일을 법원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연장 받은 바 있다.
벤츠 사공위, 임직원 18명 참여 ‘마음의 메아리’ 봉사활동 실시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토마스 클라인)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시각장애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오디오북 제작 봉사활동 ‘마음의 메아리’를 실시했다.
‘마음의 메아리’는 임직원 봉사활동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의 일환으로 이번 활동에는 총 18명의 벤츠 코리아 임직원이 참여해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전문 성우로부터 낭독 스킬 및 발성 등을 교육받는 등 완성도 높은 오디오북을 제작해 진행됐다.
벤츠 코리아 임직원들이 제작한 오디오북은 청소년들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도서 ‘사춘기라 그런 게 아니라 우울해서 그런 거예요’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청소년에게 주는 위로와 조언의 내용을 담은 ‘지금 너에게 필요한 말들’ 두 권으로 아동 및 청소년들의 삶의 가치를 일깨워주고 마음을 위로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이번에 제작된 오디오북은 서울 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의 ‘전화도서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을 통해 전국 시각 장애인 복지관 및 장애인 도서관에 무료로 배포된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인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는 지난 2016년부터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인천 혜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연동화 봉사활동에 이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비대면 방식의 오디오북 형태로 이어가며 새로운 나눔 문화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세라티 ‘기블리 오페라네라’, ‘2021 서울 모빌리티 공개
마세라티가 세계적인 스트릿 패션 브랜드 프라그먼트 디자인(Fragment Design)과 협업을 기념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럭셔리 온라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라플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플이벤트란 응모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하여 당첨된 인원에 한해 구매 자격을 부여하는 방식의 이벤트다.
이번 마세라티와 프라그먼트 협업은 프라그먼트의 수장 후지와라 히로시(Fujiwara Hiroshoi)의 감성과 마세라티 특유의 대담한 정신이 결합된 것으로 지난 6월 협업의 결과물로 마세라티 기블리 오페라네라(Maserati Ghibli Operanera)가 공개되면서 자동차와 패션계 모두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벤트는 16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에스아이빌리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이벤트 결과는 당첨자에 한해 오는 19일 MMS를 통해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2021 서울 모빌리티쇼 마세라티 관 입장 후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프라그먼트의 수장 후지와라 히로시(Fujiwara Hiroshoi)의 감성과 마세라티 특유의 대담한 정신이 결합된 ‘기블리 오페라네라(Maserati Ghibli Operanera)’는 2021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이범석 news41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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