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3N소식] 엔씨소프트, 콜라보 프로젝트 공개 外
임재인
lji@satecomy.co.kr | 2021-08-27 16:12:44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대형게임사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이 27일 콜라보 프로젝트 공개 등 다양한 소식을 알렸다.
□ 엔씨소프트, 콜라보 프로젝트 공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가 신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어메니티 라운지’를 공개했다.
어메니티 라운지는 엔씨의 오리지널 IP를 기반으로 다양한 콜라보 상품을 선보이는 신규 프로젝트다. 다양한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MZ세대의 문화코드를 반영한 상품을 제작하고, 이용자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엔씨는 어메니티 라운지의 첫 번째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일러스트레이터 ‘배즈본(최형내 작가)’과 협업한 ‘리니지’ 캐릭터의 색다른 디자인을 선보였다. 스트릿컬처 스타일로 해석한 ‘다크엘프’, ‘데스나이트’, ‘데포로쥬’ 등 3종의 리니지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엔씨는 의류 브랜드 ‘꼼파뇨’와 함께 ‘리니지 X 꼼파뇨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했다. 배즈본이 참여한 리니지 캐릭터가 꼼파뇨 의류 및 액세서리에 담겼다. 티셔츠, 팬츠, 니트, 비니, 헤어밴드, 에어팟 케이스, 글라스컵, 쿠션, ID 카드 등 총 19종의 상품을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씨는 리니지 서비스 24년 만에 처음으로 실물 형태의 OST 음반을 공개했다. 무신사에서 ‘리니지 OST 카세트테이프 세트’를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니지 음악이 담긴 카세트테이프,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 헤드셋, 커스터마이징 전용 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이벤트는 오는 28일 오전 10시까지 진행한다.
엔씨는 앞으로도 IP를 활용한 다양한 콜라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어메니티 라운지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넥슨, ‘메이플스토리M’ 성장지원 이벤트 실시
넥슨(대표 이정헌)은 자사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서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돕는 ‘헤이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9일까지 파티사냥 경험치 증가 등 캐릭터 육성에 도움되는 여러가지 혜택을 부여한다. ‘폴로와 프리토의 현상금 사냥’, ‘불꽃늑대 처치’ 등 대량의 경험치를 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헤이스트 이벤트’ 기간 동안 데일리 미션도 매일 열린다. 자동전투 플레이 등 각종 미션을 수행한 이용자에게 유용한 아이템이 담긴 ‘헤이스트 시즌2 데일리 미션 박스’를 지급한다. 데일리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히든 미션이 오픈되며, 이를 클리어할 경우 ‘난 정말 헤이스트 칭호’ 등 특별한 보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메이플스토리M’의 랭킹 던전 ‘무릉도장’의 최고 층수를 확장했다. ‘무릉도장’은 정해진 시간 내 층별 보스를 공략해나가는 콘텐츠로, 기존 51층에서 71층까지 업데이트 되어 더욱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장비 분해와 아케인심볼 시스템 등 게임 내 편의성을 개선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게임에 꾸준히 출석하면 다양한 보상을 증정하는 ‘미요와 함께하는 메이플월드 이벤트’를 선보인다. 11월 13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누적 일수에 따라 ‘미요의 의자라이딩 가방 상자’와 ‘미요 고양이 펫 상자’, ‘근성의 숲 대미지 스킨(유닛)’ 등 다양한 아이템을 준다.
□ 넷마블, ‘마블 퓨처 레볼루션: 월드 오케스트라’ 진행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콘서트 ‘마블 퓨처 레볼루션: 월드 오케스트라(이하 월드 오케스트라)’를 공개했다.
컨버전스 현상을 비롯해 슈퍼 히어로들의 집결, 희생, 전투, 혁명 등을 그려낸 ‘월드 오케스트라’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월드 오케스트라’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메인 테마곡 ‘컨버전스’와 ‘캡틴 아메리카’ 테마곡 ‘레전더리 히어로등 총 17곡으로 구성됐으며 폴란드 베토벤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와 쇼타 나카마 중심의 밴드 VGO가 연주를 맡았다.
이 콘서트에는 마블 게임즈 대니 쿠 디렉터와 넷마블몬스터 사운드팀 강재욱 팀장, 사운드트렉의 쇼타 나카마가 메인 프로듀서로, 아티스트 카밀 폴이 촬영 감독으로 각각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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