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오마이걸·하현우 출연 ‘투자가 문화로’ CF 공개

‘투자, 문화가 되다’ 캠페인 차원… MZ세대 공략 브랜딩 강화 전략 차원

김자혜

kjh@sateconomy.co.kr | 2021-08-27 14:48:45

NH투자증권은 투자체험 디지털플랫폼 '투자가문화로' 캠페인을 위한 TV 광고를 시작했다. 광고 모델로 아이돌 오마이걸이 출연했다. <사진=NH투자증권>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NH투자증권이 브랜드 디지털 플랫폼 '투자가 문화로' 오픈에 맞춰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


NH투자증권은 투자체험 디지털 플랫폼 ‘투자가 문화로’ 캠페인을 위 해 아이돌 오마이걸과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광고모델로 출현하는 TV광고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마이걸은 중독성 있는 Dolphin의 후렴 부분을 ‘투자가 문화로’로 바꿔 따라 부르기 쉽게 만들었다. 안무도 접목해 흥겨움을 높였다.


하현우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개사해 강력한 보컬을 선보였다.


광고에서는 잘 듣기 힘들었던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사용한 것도 화제를 모았다. 원곡자 측과 사전 협의 과정에서 하현우가 부른다는 조건으로 흔쾌히 수락을 받았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은 ‘투자가 문화로’ 오픈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슈퍼스톡 마켓 주식쇼핑을 인증하면 투자지원금을, 개인 SNS에 콘텐츠를 공유하면 서예가 이정화의 친필 문구가 담긴 쿠션 의자 추첨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편 TV CF뿐만 아니라 CF 메이킹 영상도 공개된다. NH투자증권 유튜브 ‘투자 로그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모델을 기용함으로 투자에 대한 친숙함을 극대화했다”며 “NH투자증권은 최근 오픈한 ‘투자가 문화로’ 플랫폼을 통해 미래 주요 고객층인 MZ세대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이후 실제 고객으로 연결될 수 있는 gateway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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