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지급
신유림
syr@sateconomy.co.kr | 2021-08-26 16:14:26
부영사옥 사진=부영그룹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설립한 우정교육문화재단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베트남,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36개 국가 외국인 유학생 94명에게 2021년 2학기 장학금 3억7000여만원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2010년부터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2013년부터는 대상 국가와 수혜 학생을 대폭 늘리고 장학금 액수도 1인당 연 800만원으로 증액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2027명의 유학생들에게 총 79억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생들은 성적, 학업태도, 성취도, 재정적 필요성, 향후 사회공헌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발했다.
재단 관계자는 “낯선 환경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훗날 사회로 진출, 지구촌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고국과 한국, 세계를 잇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