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챌린지’ 참여 GS건설 허윤홍 대표 “다음 주자는 대한제강 오치훈 사장”

신유림

syr@sateconomy.co.kr | 2021-08-26 15:53:10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25일 서울 그랑서울 본사에서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구호가 담긴 모니터 옆에서 탈 플라스틱 실천운동 ‘고고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GS건설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가 25일 탈 플라스틱 실천운동인 '고고챌린지(Go Go challenge)'에 동참하고 대한제강 오치훈 사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고고챌린지는 올해 1월부터 환경부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명 받은 주자가 플라스틱 줄이기 약속을 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허 대표는 이건구 현대에이치티 대표의 릴레이 지목으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허 대표는 ‘일회용품 줄이고(Go), 지구환경 지키고(Go)’라는 실천 메시지를 제시하면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며 “사소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 작은 일부터 의식적으로 실천해 지구를 지키려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 한국본부 이사로 선임돼 활동해오고 있으며 GS건설은 WWF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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